2017/10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부활하신 주님'이시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부활하신 주님'이시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요즘 시대에 우리가 제일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이다. 너도 나도 내 삶의 주인은 나다, 내가 주인되어야 행복해질수 있다고 한다. 언뜻 들으면 좋아보일 수도 있다.그런데!이 표현의 동기가 어떠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작금의 현실에서내 인생의 주인은 나!라는 것은 한 사람의 인생을, 사회를 망가뜨리는 큰 원인이 되고 있다. 자궁도 내 것이니 내 맘대로 성관계하고 내 맘대로 낙태할 권리가 있다? 내 몸의 주인은 나이니 쾌락을 마음대로 즐겨라? 내 몸의 주인은 나이니 내 성별은 내가 결정한다? 내 인생의 주인이 나라는 생각에서 인간의 모든 죄, 모든 문제가 시작된다. 내 인생의 주인, 내 마음 보좌의 주인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