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에서 부활의 증인으로
[C채널-오직주만이] 춘천한마음교회 김태성 형제
초 3때 과외를 해서 한글을 띠었다.
초등학교를 58명 중 58등 졸업.
정상적인 가정이나 꾸릴 수 있을까를 걱정했었다.
그러나 결혼도 하고 십일조 생활도 시작했다.
그 후 사업의 길도 열리고 사업도 잘 되어 갔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물으셨다.
“너의 재물이 누구의 것이냐?”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그러면 너의 재물을 나에게 모두 줄 수 있니?”
김태성 형제는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
지금까지 자기가 자기 재물과 인생의 주인이었음이 드러난 것이었다.
꼴찌에서 부활의 증인으로 변화된 김태성 형제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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