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내쫓긴 삶, 복음으로 구원받다!
-춘천한마음교회 박상균-
한 순간 들어온 생각으로 원망과 복수심에 이를 갈며
돈을 우상 삼아 치열하게 살아온 삶이었어요.
그러면서도 세상의 좋은 평판 받으며 순리대로 살아왔기에
제가 주인 된 죄가 뭔지도 모른 채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세상에서 내쫓겨 쓰러져 있던 제 마음에 문을 두드리고 계셨고
제가 문을 여니 그대로 들어와 함께 해 주셨습니다.
세상 그 무엇이 이것과 바꿀 수 있는 일이겠습니까?
이젠 내쫓겨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내쫓아도 날 절대 포기하지 않는 단 한 분,
예수님이 저와 함께 하시니까요.
오히려 쫓겨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명자로 이 땅에 파송 된 자가 되었기에
‘yes, sir’ 하며 기쁨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나가서 더 많은 영혼과 함께 천국 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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