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커에서 부활의 증인으로
[C채널 오직주만이] 14부 - 임국진 형제
긴머리, 찢어진 청바지, 귀걸이, 부츠로
회사에 출근했다. 나는 락커니까!!
그러나 이 삶은 가위눌림, 술, 우울증
그리고 결국은 자살로 나를 몰아갔다.
동생이 전해준 복음이 없었다면
나는 벌써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것이다.
락음악에 빠져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http://youtu.be/m0I75GxWq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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