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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C채널 오직주만이(방영중)

45부 : 나는 성격파탄자였다! (춘천한마음교회 이솔 자매 간증)

[C채널 오직주만이

나는 성격파탄자였다! 

-이솔 자매-



참을 수 없는 분노, 조절이 안되는 마음. 변하지 않는 모습에

자학하고 미친듯이 발악을 해보아도 내 안에 분노는 참을 수 없었다.


누가 조금만 건드려도 '빵!'하고 터질 것만 같았던 위태로운 자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온순한 어린양이 된 사연, 궁금하시죠?^^


저는 분노에 휩싸인 성격파탄자였어요

제가 폭발할 때마다 저는 파탄이라고 불려지고는 했습니다.

 

봉선화 연정이라는 노래 다들 아시죠? ‘손 대면 토옥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근데 저는 누가 손 대면 토옥이 아니라 뽱!하고 터질 것만 같은 사람이었어요.

 

그런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분노의 노예에서 벗어난 뒤 

주님의 온순한 어린양이 되어 살고 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간증 중에서)

 

간증보기 http://youtu.be/1nTV5JqQbp8

다른간증 http://goo.gl/DSuC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