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오직주만이]
나는 성격파탄자였다!
-이솔 자매-
참을 수 없는 분노, 조절이 안되는 마음. 변하지 않는 모습에
자학하고 미친듯이 발악을 해보아도 내 안에 분노는 참을 수 없었다.
누가 조금만 건드려도 '빵!'하고 터질 것만 같았던 위태로운 자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온순한 어린양이 된 사연, 궁금하시죠?^^
저는 분노에 휩싸인 성격파탄자였어요.
제가 폭발할 때마다 저는 ‘파탄이’라고 불려지고는 했습니다.
봉선화 연정이라는 노래 다들 아시죠? ‘손 대면 토옥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네, 근데 저는 누가 손 대면 토옥이 아니라 뽱!하고 터질 것만 같은 사람이었어요.
그런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분노의 노예에서 벗어난 뒤
주님의 온순한 어린양이 되어 살고 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간증 중에서)
간증보기 : http://youtu.be/1nTV5JqQbp8
다른간증 : http://goo.gl/DSuC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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