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부활하신 주님'이시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요즘 시대에 우리가 제일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이다.
너도 나도 내 삶의 주인은 나다, 내가 주인되어야 행복해질수 있다고 한다.
언뜻 들으면 좋아보일 수도 있다.
그런데!
이 표현의 동기가 어떠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작금의 현실에서
내 인생의 주인은 나!라는 것은 한 사람의 인생을, 사회를 망가뜨리는 큰 원인이 되고 있다.
자궁도 내 것이니 내 맘대로 성관계하고 내 맘대로 낙태할 권리가 있다?
내 몸의 주인은 나이니 쾌락을 마음대로 즐겨라?
내 몸의 주인은 나이니 내 성별은 내가 결정한다?
내 인생의 주인이 나라는 생각에서 인간의 모든 죄, 모든 문제가 시작된다.
내 인생의 주인, 내 마음 보좌의 주인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이시다.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14:9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10:27
'Resurrection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성로 목사(춘천한마음교회) _ 세분 목사님의 감격의 목사안수예배 (0) | 2016.10.25 |
---|---|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 크리스마스 트리 (0) | 2016.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