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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rrection/Etc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부활하신 주님'이시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부활하신 주님'이시다!




' 인생의 주인은 !'


요즘 시대에 우리가 제일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이다.



너도 나도 내 삶의 주인은 나다, 내가 주인되어야 행복해질수 있다고 한다.

언뜻 들으면 좋아보일 수도 있다.

그런데!

이 표현의 동기가 어떠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작금의 현실에서

내 인생의 주인은 나!라는 것은 한 사람의 인생을, 사회를 망가뜨리는 큰 원인이 되고 있다.


자궁도 내 것이니 내 맘대로 성관계하고 내 맘대로 낙태할 권리가 있다?


내 몸의 주인은 나이니 쾌락을 마음대로 즐겨라?


내 몸의 주인은 나이니 내 성별은 내가 결정한다?



내 인생의 주인이 나라는 생각에서 인간의 모든 죄, 모든 문제가 시작된다.


내 인생의 주인, 내 마음 보좌의 주인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이시다.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14:9‬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