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27살 때 죽을 것을 다짐하고
자살을 준비하던 지독한 염세주의 삶에서
복음의 능력으로 변화를 받아 예수를 증거하는 삶을 살고 있는
권용희 집사의 어메이징한 신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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