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무신론자로 방황하다
오지에서 여러 교회를 개척한 할머니의 죽음을 직접 목도하면서
신앙의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고
결국은 오랜 고민과 기도 끝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이제는 예수를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이상희 자매의 신앙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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