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과 같이 예수를 믿는 자들을 지독하게 핍박하며 살았지만
위암이라는 다메섹 사건을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바울과 같이 이제는 예수님을 전하는 삶을 살고 있는 윤성순 집사의 신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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