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오직 주만이 - 춘천한마음교회 임정은 자매
"인생의 시작인 탄생과 인생의 끝인 죽음이 공존하는 곳"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임정은 자매는 환자들의 임종을 지켜보며
'죽음'의 무게를 느끼고, 견딜 수 없는 절망에 빠졌습니다.
죽음이란 단어가 남의 일이 아니란 걸 경험한 그녀를 절망의 자리에서 일으킨 것은
"그리스도의 부활, 복음의 소식"이었습니다.
예수를 믿는 자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라 천국의 시작이란 것.
이제는 그 희망을 전하는 임정은 자매의 고백을 들어보세요.
"간암병동에서 부활의 복음을 외치다!". 임정은(춘천한마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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