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오직 주만이 - 춘천한마음교회 김중권 형제
김중권 형제는 성공한 사업가이자 광고기획자로, 돈과 명예를 소유한 이 세상의 주인공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것을 갈망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이 세상의 물은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이 나는 소금물이었습니다.
"저는 돈과 명예가 세상의 전부인줄 알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열심히 일해서 돈과 명예를 모두 가져봤지만, 저는 결코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도무지 만족할 줄 모르던 한 사람, 그는 어떻게 평강과 기쁨, 행복을 누리며 살게 되었을까요? "오직 주만이"에서 김중권 형제의 인생을 뒤집은 하나님을 만나보세요.
"나는 세상에 목마른 CEO였다". 김중권(춘천한마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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