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오직주만이]
하나님을 배신한 나, 용서를 받다!
-이수연 자매-
어렸을 때 이단교회에 다니던 나에게
아버지는 교회에 나가지 않겠다고 말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위협하셨습니다.
나는 죽음이 무서워 하나님을 배신했습니다.
죄책감과 원망은 평생을 갔습니다.
사회 생활 불쌍한 아이들을 보니
하나님이 더 원망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나에게 하나님은 찾아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때 왜 나를 구해주지 않으셨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눈물만 흘렀습니다.
영상보기 : http://youtu.be/oLhHo1jfYSk
다른간증 : http://goo.gl/DSuC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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