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부 : 시각장애, 나에게 빛은 찬양이었다!

[C채널 오직주만이] 

 

시각장애, 나에게 빛은 찬양이었다!

 

- 김 훈 형제 -

태어날 때부터 심각한 시각장애가 있었습니다.

항상 눈치 보며 주눅 들어 살았습니다.

마음 속에는 세상에 대한 분노로 살았습니다.

나의 형제의 유일한 희망은 찬양이었습니다.

 

어느 날 한 목사님이 내가 세계적인 작곡가가 될 것이라고 예언을 하였습니다.

이런 내가 어떻게 세계적인 작곡가가 될 수 있을까요?

- 간증보기 : http://youtu.be/lneAgEQEnXU

- 다른간증 : http://goo.gl/DSuC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