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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C채널 오직주만이(방영중)

45부 : 나는 성격파탄자였다! (춘천한마음교회 이솔 자매 간증) [C채널 오직주만이] 나는 성격파탄자였다! -이솔 자매- 참을 수 없는 분노, 조절이 안되는 마음. 변하지 않는 모습에자학하고 미친듯이 발악을 해보아도 내 안에 분노는 참을 수 없었다. 누가 조금만 건드려도 '빵!'하고 터질 것만 같았던 위태로운 자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온순한 어린양이 된 사연, 궁금하시죠?^^ 저는 분노에 휩싸인 성격파탄자였어요. 제가 폭발할 때마다 저는 ‘파탄이’라고 불려지고는 했습니다. 봉선화 연정이라는 노래 다들 아시죠? ‘손 대면 토옥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네, 근데 저는 누가 손 대면 토옥이 아니라 뽱!하고 터질 것만 같은 사람이었어요. 그런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분노의 노예에서 벗어난 뒤 주님의 온순한 어린양이 되어 살고 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더보기
44부 : 은혜를 찾던 청년, 부활의 주를 만나다! (춘천한마음교회 이명렬 형제 간증) [C채널 오직주만이] 은혜를 찾던 청년, 부활의 주를 만나다! -이명렬 형제- 어린 시절 우연히 경험하게 된 성령체험, 그 때부터 더 뜨겁고 강력한 성령의 은사를 좇아여기 저기 유명한 모든 집회는 다 가보았다. 그러나 아무리 뜨겁고 놀라운 체험도 시간이 지날수록 식어져만 갔고 내 삶을 변화시킬 수는 없었다. 그러다 한 집회를 통해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증거, 시간이 지나도 식지 않는 사랑의 확신을 발견했다!나는 드디어 뒤 돌아보지 않고 달려갈 수 있는 길을 찾았다! 간증보기 : http://youtu.be/zJzpg7FUJKM다른간증 : http://goo.gl/DSuCLK 더보기
43부 : 말더듬이, 부활의 증인되다! (춘천한마음교회 임정미 자매 간증) [C채널 오직주만이] 말더듬이, 부활의 증인이 되다! - 임정미 자매 - 29년 동안 벙어리처럼 말더듬이로 살았습니다. 장애가 아닌 마음의 문제였습니다. 고쳐달라고 살려달라고 많은 시간 울기도 하고 힘써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니 마가복음 9장의 벙어리 되게 하는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간증보기 : http://youtu.be/9FCcvOZV2LQ다른간증 : http://goo.gl/DSuCLK 더보기
42부 : 나는 최고의 부자와 결혼하였다! (춘천한마음교회 이경하 자매 간증) [C채널 오직주만이] 나는 최고의 부자와 결혼하였다! - 이경하 자매 직장생활, 가식적인 인간관계 속에서 완전히 지쳐버렸습니다.세상이 왜 이런지 진리를 찾고 싶었습니다.그러다 만나게 된 예수 그리스도.예수님께서는 내가 생각지도 못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는데요.바로 지금 남편과의 결혼!! 세상적인 눈으로 봤을 때는 마음에 전혀 들지 않았던 남편,하나님께서는 결혼을 통해 저를 성숙시키셨습니다. 더보기
41부 : 방황의 끝, 예수 그리스도! (춘천한마음교회 홍순태 형제 간증) [C채널 오직주만이] 방황의 끝, 예수 그리스도 - 홍순태 형제. 불교 학교, 불교 동아리, 법당에서 결혼.그렇게 절에도 열심히 다녀봤지만 나의 방황은 끝나지 않았습니다.항상 어느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계속 옮겨 다니곤 했습니다.어느 곳에서도 공허한 마음을 채우지 못했습니다.그러다 아내를 통해서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만난 순간!!나의 모든 방황은 끝이 났습니다! 더보기
40부 : 재능의 진짜 주인을 만나다! (춘천한마음교회 김샛별 자매 간증) [C채널 오직주만이] 재능의 진짜 주인을 만나다! -김샛별 자매- 만화가가 되기 위해 10년을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만화책을 그만 좀 보라는 친구 앞에서 나의 신앙의 바닥이 드러났습니다. “우리 엄마도 안 살려준 하나님, 그 하나님이 내 꿈도 못 꾸게 하냐? 나 이거 너무 하고 싶은데 그마저도 막는 하나님이 내 주인이라고? 난 그런 하나님 별로 믿고 싶지 않다.” 제 마음에 하나님 보다, 만화를 더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순간, 저의 꿈보다 예수님의 꿈이 더 소중해 졌습니다. 간증 : http://youtu.be/Dd5D2C4_vNA다른간증 : http://goo.gl/DSuCLK 더보기
39부 : 나는 염려의 사람이었다! (춘천한마음교회 김도형 형제 간증) [C채널 오직주만이] 나는 염려의 사람이었다. -김도형 형제- 아버지의 중풍과 어머니의 가출. 연습장 종이를 찢어 배를 채울 만큼 가난했고 늘 염려 속에 살았습니다. 모든 염려를 맡기라는 말씀은 알았지만 당장 눈앞에 보이는 상황이 더 크게 보이고 염려를 맡길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이런 저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도형아, 너도 도마처럼 네 손가락을 내 옆구리에 넣어봐야 믿겠니?” 간증보기 : http://youtu.be/EVNBo61tx_w다른간증 : http://goo.gl/DSuCLK 더보기
38부 :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가랑이가 찢어지다! (춘천한마음교회 이민영 자매 간증) [C채널 오직주만이]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가랑이자 찢어지다. -이민영 자매- 어렸을 때는 뜨거운 신앙을 가진 아이였지만 중고등학교를 보내면서 점점 술, 담배도 하고 세상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대학생이 된 다음부터는 클럽도 출입하며 마음껏 세상을 즐겼습니다. 그러나 모태신앙이었던 나에게 하나님께서는 계속 찔림을 주셨습니다. 교회 수련회에서 하나님께서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너가 나를 주인으로 믿겠니?” 간증보기 : http://youtu.be/zVgDkKskark다른간증 : http://goo.gl/DSuCLK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