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C채널 오직주만이(방영중) 썸네일형 리스트형 61부 : 복음으로 최고의 며느리가 되다! (춘천한마음교회 황명희 자매 간증) 복음으로 최고의 며느리가 되다! -황명희 자매- 4대가 함께 사는 집안에서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힘들었지만복음은 이 모든 일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였다! 더보기 60부 : 나는 드라마 중독자였다! (춘천한마음교회 최혜은 자매 간증) 나는 드라마 중독자였다! -최혜은 자매- 고등학교 2학년 때는 제가 가장 드라마에 깊이 빠졌었는데요, 친구가 알려준 한 사이트에서 한국 드라마를 보기 시작하면서였어요. 그 사이트에서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드라마부터 그날 10시에 방송된 드라마까지 전부 보았어요. 저는 PMP나 MP4에 다운 받아서 학교 쉬는 시간, 점심시간, 심지어 수업 시간에도 보았어요. 이렇게 많은 드라마를 보면서 잠은 안 잔 것은 당연하구요. 어쩌다가 너무 졸려서 잠을 자도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가위에 눌렸습니다. 평생 드라마만 보다가 음식물 썩은 냄새 나는 방안에서 씻지도 않고, 나가지도 않고, 외톨이 되어 살다 죽어서 지옥 갔을 저였잖아요. 그런데, 어떠한 상황과 환경 가운데서도 내 주인 되신 예수님의 통치를 받는 것이 천.. 더보기 59부 : 무기력증을 날려 버린 복음의 능력! (춘천한마음교회 박은혜 자매 간증) 무기력증을 날려 버린 복음의 능력! -박은혜 자매- 제 모습은 마치 산송장과 같았습니다. 컴컴한 방 안에 스탠드 하나를 켜놓고 침대 맨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짧게는 5~6시간, 길게는 하루 종일 머리를 하얗게 비우고 허공을 바라보며 멍~을 때렸어요. 그러다가 잠에 들면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중간 중간 깨어나야 했었는데요, 그럴 때마다 ‘이대로 모든 것이 다 끝나버렸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대체 내가 왜 숨을 쉬고 있는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 마음의 주인이 되어주시는 순간! 제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가 너무나 확실하니까, 하루를 살아도 힘있게 살게 되더라구요. 예전엔 세상에 떠밀려 앞으로 가는 것이 너무 무섭고 위태로웠는데, 이.. 더보기 58부 : 나는 내 인생의 관리자였다! (춘천한마음교회 전지민 자매 간증) 나는 내 인생의 관리자였다! -전지민 자매- 만약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아마 지금쯤 저의 모든 것을 제가 만든 틀 안에서 움직이느라 숨도 못 쉬며 살고 있었을 거예요. 내가 세운 목표에 못 다 달하진 않을까, 내 일이 그릇 될까, 혹여 이런 모습에 사람이 떠나갈까, 내 인기가 사라질까 누구한테 말은 못하고 혼자서 온갖 걱정을 다 하면서 말이죠. 사실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하는 유학 생활을 나름 성공적이게 했고, 나 스스로도 잘 틈 없이 살았기에 모두가 인정을 했지만요. 저는 이런 저를 관리하면 할수록 높아져만 가는 주변의 기대와 스스로에게 대한 압박 때문에 정말 많이 지쳤거든요. 그런데 정말 삶의 참 주인 되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이분을 제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니 이처럼 행복하고.. 더보기 57부 : 나는 돈의 노예였다! (춘천한마음교회 문홍기 형제 간증) 나는 돈의 노예였다! -문홍기 형제- 하나님과 저의 사랑방식은 달라도 너무 달랐습니다. 제 사랑은 아낌없이 돈을 주는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하나님의 사랑은 자신의 생명조차 아끼지 않고/내어주시는 것이었어요. 물론 열심히 사는 게 맞지만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염려에 잡혀 살고 뭔가 아쉬울 때만 하나님을 찾아왔었던 악한 중심.. 그리고 돈만 있으면 다 될 것이라는 너의 그 가치관!! 대체 누구로부터 배운 것이냐!? 라고 말씀하셨을 때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은 충격이 몰려 왔습니다. 누구로부터 배웠지? 하고 생각해 보니까 정말 그랬습니다! 그것은 바로 세상이었어요. 세상은 제게 오직 돈만 있으면 된다고 가르쳐줬어요. 그러나 정작 세상에서 돈과 명예와 인기를 가졌던 사람들이 자살하는 것을 보니까 이 .. 더보기 56부 : 부활의 표적, 오랜 혼미를 걷어내다! (춘천한마음교회 김현우 형제 간증) 부활의 표적, 오랜 혼미를 걷어내다! -김현우 형제-예수님의 부활이 얼마나 큰 사건인지 비춰지니까 제가 그토록 붙들던 감격과 감정은 부활의 주 앞에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감격, 감정이 뭐라고 전능자께서 이 땅에 오신 이 사건은 쓰레기처럼 내 팽개치던 제 모습이 보이고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주님 다시는, 다시는 이 땅에 당신이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것보다도 다른 것을 더 붙들지 않겠습니다. 그제야 목사님께서 왜 그토록 요나의 표적밖에는 없다고 하셨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이 부활, 이 증거보다 크지 않았기 때문이었어요. 간증보기 : http://youtu.be/3-CP2D0PpOw다른간증 : http://goo.gl/DSuCLK 더보기 55부 : 작가의 꿈, 그보다 더 큰 주님의 꿈! (춘천한마음교회 정은혜 자매 간증) 작가의 꿈, 더 큰 주님의 꿈! -정은혜 자매-그동안 내 인생 내 생각대로 된 적 없었고, 내 가족의 생명 또한 내가 지키지 못했고, 나의 생명 또한 내가 주관할 수 없음이 보이니 저는 진짜 티끌 같은 존재였습니다. 이렇게 보잘 것 없는 제 존재를 인정하고, 그 분 앞에 섰는데요. 저는 모든 세상 것들을 즐기고자 했던 것이 얼마나 주인 앞에 볼품없는 반항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사랑에 감격이 되니까요. 이제는 그 분께서 나를 사랑하면 내 양을 먹이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세상을 좇던 유명작가의 꿈을 그냥 놓게 되었고요. 대신 영원한 것을 좇아 영혼에 투자하며 살고 싶다는 꿈으로 바뀌었습니다. 간증보기 : http://youtu.be/ONv8e9B59W4다른간증 : http://goo.gl/D.. 더보기 54부 : 나는 동성연애자였다! (춘천한마음교회 강순화 자매 간증) 나는 동성애자였다! -강순화 자매- 동성애자도 하나님의 사랑이면 변화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은 동성연애의 늪에 빠진 저를 변화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남자들에 대한 혐오감과 외로움으로 인해서 선택한 동성연애. 사랑을 찾아서 여러 여자들과 사귀고 밤을 보냈지만 허전한 마음은 채워지지 않았고, 죄책감만 더해 갔습니다. 정말 동성연애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찾고 찾다가 만난 예수님. 하나님 사랑은 나의 이 공허한 마음과 동성연애의 정욕을 치유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아래는 간증 중에서--- “창세전에 죽임 당하기로 정해진 어린양 예수님! 그 사랑 때문에 감격이 되고 흥분이 돼서 정말 “꺼이꺼이” 울었어요. 저는 이때 알았죠. 사랑이 그렇게도 갈급해서 세상에서 모조품 사랑을 찾아 진짜 사랑..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