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인생의 관리자였다!
-전지민 자매-
만약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아마 지금쯤 저의 모든 것을 제가 만든 틀 안에서 움직이느라 숨도 못 쉬며 살고 있었을 거예요.
내가 세운 목표에 못 다 달하진 않을까, 내 일이 그릇 될까, 혹여 이런 모습에 사람이 떠나갈까,
내 인기가 사라질까 누구한테 말은 못하고 혼자서 온갖 걱정을 다 하면서 말이죠.
사실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하는 유학 생활을 나름 성공적이게 했고, 나 스스로도 잘 틈 없이 살았기에 모두가 인정을 했지만요. 저는 이런 저를 관리하면 할수록 높아져만 가는 주변의 기대와
스스로에게 대한 압박 때문에 정말 많이 지쳤거든요.
그런데 정말 삶의 참 주인 되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이분을 제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니
이처럼 행복하고 자유 할 수가 없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 하게 한다는 그 말씀이 완전히 제 삶을 지배해 버립니다.
간증보기 : http://youtu.be/XKMz-iZDwM0
다른간증 : http://goo.gl/DSuCLK
'Media > C채널 오직주만이(방영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60부 : 나는 드라마 중독자였다! (춘천한마음교회 최혜은 자매 간증) (0) | 2014.02.03 |
---|---|
59부 : 무기력증을 날려 버린 복음의 능력! (춘천한마음교회 박은혜 자매 간증) (0) | 2014.02.03 |
57부 : 나는 돈의 노예였다! (춘천한마음교회 문홍기 형제 간증) (0) | 2014.02.03 |
56부 : 부활의 표적, 오랜 혼미를 걷어내다! (춘천한마음교회 김현우 형제 간증) (0) | 2014.01.27 |
55부 : 작가의 꿈, 그보다 더 큰 주님의 꿈! (춘천한마음교회 정은혜 자매 간증) (0) | 2014.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