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꿈, 더 큰 주님의 꿈!
-정은혜 자매-
그동안 내 인생 내 생각대로 된 적 없었고, 내 가족의 생명 또한 내가 지키지 못했고, 나의 생명 또한 내가 주관할 수 없음이 보이니 저는 진짜 티끌 같은 존재였습니다. 이렇게 보잘 것 없는 제 존재를 인정하고, 그 분 앞에 섰는데요. 저는 모든 세상 것들을 즐기고자 했던 것이 얼마나 주인 앞에 볼품없는 반항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사랑에 감격이 되니까요. 이제는 그 분께서 나를 사랑하면 내 양을 먹이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세상을 좇던 유명작가의 꿈을 그냥 놓게 되었고요. 대신 영원한 것을 좇아 영혼에 투자하며 살고 싶다는 꿈으로 바뀌었습니다.
간증보기 : http://youtu.be/ONv8e9B59W4
다른간증 : http://goo.gl/DSuC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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