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가 되고 싶었다!
-춘천한마음교회 서경아 자매-
전 남자가 되고 싶었고, 동성애에 대한 환상도 있었기 때문에,
한땐 성전환수술을 해서라도 남자 대 남자로 사랑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요.
전 이렇게 하나님을 떠나서 내 마음, 내 뜻대로 살면 자유롭고 행복할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지난 십년세월을 돌아보니, 오히려 더 지옥 같은 삶이었어요.
한때는 동성애가 왜 나쁘냐고, 똑같은 사랑이라고 주장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던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마음에 주인으로 모시고, 이제는 무엇이 진실인지 알았습니다.
동성애는 운명도, 취향도 아니었습니다. 내가 주인된 결과로 나온 끔찍한 죄일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이 동성애의 늪에서 건져주시지 않았다면
전 여전히 어둠속에서 제가 잘난 줄 알고 살았을 겁니다.
간증보기 : http://youtu.be/4EXEvz5Vf8U
다른간증 : http://goo.gl/DSuC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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