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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C채널 오직주만이(방영중)

54부 : 나는 동성연애자였다! (춘천한마음교회 강순화 자매 간증)

나는 동성애자였다

-강순화 자매-



동성애자도 하나님의 사랑이면 변화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은 동성연애의 늪에 빠진 저를 변화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남자들에 대한 혐오감과 외로움으로 인해서 선택한 동성연애.

사랑을 찾아서 여러 여자들과 사귀고 밤을 보냈지만

허전한 마음은 채워지지 않았고죄책감만 더해 갔습니다.

정말 동성연애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찾고 찾다가 만난 예수님.

하나님 사랑은 나의 이 공허한 마음과 동성연애의 정욕을 치유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아래는 간증 중에서---

창세전에 죽임 당하기로 정해진 어린양 예수님그 사랑 때문에 감격이 되고 흥분이 돼서 정말 꺼이꺼이 울었어요저는 이때 알았죠사랑이 그렇게도 갈급해서 세상에서 모조품 사랑을 찾아 진짜 사랑인줄 착각하고 헤맸던 것을요그래도 예수님은 저를 사랑하셔서 저와 인격적으로 만나고 싶으셨던 거예요.

 

이후 진심어린 고백이 터져나왔어요 하나님정말 다시는 여자를 마음에 품지 않겠습니다다시는 동성연애 하지 않겠습니다정말 다시는 이 죽을 죄로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 사랑을 무시하고예수님을 짓밟고 제가 왕이 되어 함부로 살았던 이 죄가 얼마나 악랄하고 잔인한 죄인지 깨닫게 되었고이 죄가 정말 끔찍하게 싫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