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표적, 오랜 혼미를 걷어내다!
-김현우 형제-
예수님의 부활이 얼마나 큰 사건인지 비춰지니까 제가 그토록 붙들던 감격과 감정은 부활의 주 앞에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감격, 감정이 뭐라고 전능자께서 이 땅에 오신 이 사건은 쓰레기처럼 내 팽개치던 제 모습이 보이고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주님 다시는, 다시는 이 땅에 당신이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것보다도 다른 것을 더 붙들지 않겠습니다.
그제야 목사님께서 왜 그토록 요나의 표적밖에는 없다고 하셨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이 부활, 이 증거보다 크지 않았기 때문이었어요.
간증보기 : http://youtu.be/3-CP2D0PpOw
다른간증 : http://goo.gl/DSuC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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