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돈의 노예였다!
-문홍기 형제-
하나님과 저의 사랑방식은 달라도 너무 달랐습니다. 제 사랑은 아낌없이 돈을 주는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하나님의 사랑은 자신의 생명조차 아끼지 않고/내어주시는 것이었어요.
물론 열심히 사는 게 맞지만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염려에 잡혀 살고
뭔가 아쉬울 때만 하나님을 찾아왔었던 악한 중심..
그리고 돈만 있으면 다 될 것이라는 너의 그 가치관!! 대체 누구로부터 배운 것이냐!? 라고
말씀하셨을 때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은 충격이 몰려 왔습니다.
누구로부터 배웠지? 하고 생각해 보니까 정말 그랬습니다! 그것은 바로 세상이었어요.
세상은 제게 오직 돈만 있으면 된다고 가르쳐줬어요. 그러나 정작 세상에서 돈과 명예와 인기를
가졌던 사람들이 자살하는 것을 보니까 이 생각이 틀렸더라구요!!
간증보기 : http://youtu.be/LNwRNaGcxtw
다른간증 : http://goo.gl/DSuC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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