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학교폭력 극복. "나는 왕따였다!"
-최준식 형제-
*왕따를 당하던 학생이 예수님을 만나고 왕따에서 벗어나 자신감 있는 삶을 살며,
자신을 괴롭혔던 학생들을 용서하게 된 간증.
<간증중에서>
웃으며 저를 괴롭히는 그 친구들을 보며 두 가지 생각이 떠오르곤 하였는데요,
한 가지 생각은 ‘그 친구들을 잔인하게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었고,
또 다른 생각은 ‘죽이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내가 죽고 싶다.’ 는 것이었어요.
그 당시 제가 바랬던 것은 다른 게 아니었어요. “준식아 많이 힘들었지?” 이 따듯한 말 한마디가
듣고 싶었어요.정말 그 한마디면 충분했어요.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에 굴복되어 예수님을 마음에 주인으로 모시니 제 안에 그렇게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마음의 깊은 상처들이 그대로 치유되었어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또 다시 상처를 받게 되지 않을까하는 염려와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었던 제 마음에 평강이 흘러넘쳤어요.
간증보기 : http://youtu.be/8bbITdmWyyw
다른간증 : http://goo.gl/DSuC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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