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복음이 부끄러웠다!"
-김영식 형제-
-간증 중에서-
저는 샐러리맨으로 직장에 근무한지 25년째인데요.
그 중 약 2/3에 해당하는 17년 동안을
기독교인임을 숨기고 살았어요.
저는 복음을 부끄러워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랬지만 지금은 어디서든 만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고 있는데요.
교회에 출석한지 무려 28년만의 일입니다.
기독교인임을 숨기고 살았던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전하며 사는 모습으로
변화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간증보기 : http://youtu.be/Rj64dwpxmLc
다른간증 : http://goo.gl/DSuC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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